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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호맘입니다~
수욜날 수업 들어가기 전에 문 앞에서 뵜는데
꾸벅 몸만 숙여 인사했더랬죠~
반가워서 "안녕하세요!!!" 크게 외치고 싶었는데
편두선이 부어 오늘 하루종일 말 한마디 못 했다는.. ㅠ.ㅠ...
세호도 자다가 깨서 부랴부랴 들어가다가..
나중에 "머리 뽀글뽀글한 violet teacher 또 어딨어~~" 하고 찾아대는 통에
혼났답니다~
작년에 선생님께 받던 수업이 놀랍게도 기억에 남는지,
몇주전에 Hello Friend 액티해주신게 재밌었는지,
요새 부쩍 선생님 얘기를 하네요. ^^
싸이트 들른 김에
아까의 미적지근한-_- 인사가 영 찜찜해 한마디 끄적하고 갑니다. ㅋ
담번에 볼 땐 큰~~소리로 아는척^^ 할게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