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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하면서 수강신청했었요..^^
아주 조그마한 우리 sally가 처음 엄마의 염려와는
달리 너무나도 적응도 잘하고 매주 수업시간을 기다리며
Jack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선택을 잘했다 생각되더라구요..
어쨌던 아이에게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에게
거부감을 주지않고 친근함과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신 Jack선생님 감사합니다..
Jack선생님께서 떠나신다고 말씀하시는 날
우리 sally가 "그럼 수업못하는거야?" "왜??"
아직 세돌도 되지않은 아이에게 장황하게 설명하기가 뭐해 잠시 머뭇거린 기억이
납니다..순간 조금 실망하던 아이 얼굴이 생각나네요..
많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온 열정을 다해 수업해주신 Jack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이곳 한국의 부산에서의 아이들을 오래오래 기억해주십시요..(혹시라도 지구 어디
선가 우연히 만날수도 있지않을까해서요!!)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