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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y 엄마입니다
오늘도 들뜬 맘으로 수업에 들어갔는데
선생님 컨디션이 많이 안좋아 보이셨어요
등을 많이 다치신것 같더라구요
늘 활기찬 모습이셨는데 오늘은 힘이 없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덩치는 큰사람이 엄살은~' 하는 생각이였지만
수업하시면서 계속 애쓰시는게 보이는 거예요...
좋지않은 컨디션이지만 take hoom book 검사도 꼼꼼이 하시구
작은것들도 세심히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ㅜ.ㅜ
Jack이랑 한주밖에 남지않았다는 말에 Amy 는 왜? 왜? 하며
절 곤란하게 합니다
저도 많이 아쉽거든요... 우리아이 처음 배우는 영어라
많이 걱정하고, 내가 잘하는 걸까 하는 의심도 있었지만
점점 영어를 재밌어 하고 곧잘 Jack을 흉내내며 혼자 노는걸
보면 뿌듯하답니다
본국 돌아가셔서도 하시는 일 다~ 잘될거예요
제가 기도 할께요
담주에 뵐때는 건강한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