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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준맘입니다.
어제 첫 수업을 받았는데, 첨엔 잘 하더니 막판엔 큰 별에 필이 꽂혀서 드러눕고야만 병준어미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이기에..
처음에 붙이고 잘 따라하는게 너무 대견코 이쁘고
끝에 잘 안따라하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것도 솔직히는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같이 수업들은 앤디와 앤디맘께도 죄송스럽네요.
오는 길 차에서도 잠투정을 심하게 하더니 이내 잠들어 집에서 푹 잤습니다.
그리고 깼을때 조심스레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책을 보여줬더니 뭐라고 뭐라고 웅얼대는거예요. 고양이도 가리키고, 구멍사이로 손가락도 넣고...
CD는 듣는둥 마는둥이었지만요.
피곤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리.
선생님 !!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