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JY가 부산에 개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놀라서
학부모 세미나에 참석해보니 우와~~~~
고민자 원장님이 계시다라구요.
부산대학교 2005 년 1기 어린이 영어 지도자 과정에서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정보와 지식 노하우 등을
하나라도 더 주기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늘 선생님께 고마웠답니다.
우리 우석이의 영어를 어떠한 길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무척이나 고민이 많았던 때인지라
어두운 숲 속에서 찾게된 오두막의 반갑고 기쁜 등잔이 되었답니다.
작년 2월에 세미나를 듣고 늦게마나 우석이에게 노부영을
만나게 해주었고, 3월 첫 학기를 시작하면서 1 년이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 불현듯 지난 1년을 참 열심히 꾸준히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아이들에게 애정을 보여주신 원장님과 Anna 선생님의
노력에 정말 정말 고개 숙여 고마움을 드립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이들도 어렴풋이나마 짐작을 하길래
또 묵묵히 따라와 주었겠지요.
기초두 없이 JY 에 들어와서 어느새 phonics를 모두 마쳐가고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또한 자연스레 기초 문법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신 원장님과 Anna 선생님,
넘넘 고맙습니다.
내 아이의 영어에 대한 방향을 엄마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두
아이나 엄마 모두에게 커다란 재산이리라 생각됩니다.
몰입교육에 대해서 무척 분주하고 두서없는 이 점에 또한 적절히
JIR이 나와 주어서 내가 선택한 길을 그냥 걸어가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교육이 주는 시너지 효과를 생각한다면
두 분 선생님과 Inga 선생님, Jack 선생님, Jenny 선생님이
얼마나 큰 일을 해내셨는지 모르실거예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