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세아들과 15개월 딸을 둔 아기엄마입니다.
3년전 노부영을 알고 풀세트로 구입을 했답니다.
그리고는 글이 작은 책들 위주로 제법 많이 읽혀주었지요
영어노래도 제법 몇구절 잘 따라 부르는 정도..
그리고 영어 비디오도 한번씩 이용하고는 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아마 한글을 알기 시작하면서 정도쯤.. 영어로 말하면 거부반응을 보이네요..
평소에도 직장을 다녀서 그저 책읽어 주는 수준으로 그쳤는데 재작년에 동생이 태어나면서 제가 작년 한해는 울 아들 교육에 거의 손을 놓고 있었거든요..
요즘 다시 영어에 힘을 써보려고 하니 이제는 그냥 한글로 해줘~라고 답하는 정도까지 왔네요..
사실 영어유치원을 보낼까 망설이다 우선 거부감있는 아이를 억지로 그런 환경에 넣기보다 그냥 다시 예전의 즐거움을 살려주고 싶은 마음에 노부영을 재활용하고자 맘 먹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활용을 못해줘서 그런가 싶은 맘에 여간 안타까운게 아니네요..
오랜만에 이 사이트에 들어오니 부산에도 센타가 생겼다 하여 3월부터 상담 후 수강을 해볼까 합니다.
지금 우리 아들의 상태에 6세반 수업이 가능할지요.. 부산분원 담당자께서 답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