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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잼났던 하루였죠, 다들.....? ^^
원장님이 아이들보다 더 즐거이 공굴리시고 하시더니 아이들에겐 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애쓰셨구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머리털 나고 가장 많은 사탕을 먹어본 날로 민기에겐 기억될거예요.
담날 차 에서 대화를 잠깐 소개하면 ....
Min gi : "엄마, 민기 어제 Lollipop먹었지..? !"
Grandfa : " 민기, 엄마랑 오리탕 먹었나~~ ? ! @-@
요즘 할아버지와의 대화에서 할아버지가 통역이 필요하시다 하더니 정말 그런가봅니다.
이런 대화~~~완전 난감 !!
사진을 보다보니 워낙 부산한 아들들 사진이라 NG가 많았어요... 마구 셔터를 누른 그 장면들이 더 우스워 이 새벽 혼자 웃다가 올려봅니다.
비참여 민기, 이날도 엄마의 비지땀어린 노력에도 불구 단 한장 사진만 남기고 Cape벗으며 ...
Min gi : "엄마, 더워"
Min gi Mom : ................ , 그래 벗어 ㅠㅠ (제 얼굴에 땀 보이시죠?)
원 장 님 : 내가트믄 입겠다.................
Min gi Mom : 나도 ! Y Y
워쨌든 Candy Holder에 담기는 사탕과 과자들을 보며 점점 표정도 바뀌더군요.
암튼 제대로 할로윈의 즐거움을 즐긴 셈이죠~~~~~~ ㅎㅎㅎ
먹는 즐거움을 빼면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잊은 민기, 진정 극복은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