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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어요.
첨엔 얘들이 잘 따라 올까 걱정도 많았는데 놀랍도록 잘 해내고 있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답니다.
초등반 아이들은 색칠도 하고 뭐라할까 연륜(?)이 묻어나는 숙제구요.


유치반 아이들은 아직은 그림도 글도 서툴지만 상상력이 아주 뛰어나답니다.

나름 특징도 잘 잡아 내지만 남자아이들은 아주 간단히 마무리를 하죠. ㅋ


Joy 어머님 심각한 얼굴로 이사장님은 영어로 뭐라 해야 되나요 물으시더라구요.
유치원에 이사장님이 근무를 하신다고 숙제에 이렇게 적어 왔는데 어찌나 웃기고 재밌던지...

숙제가 많을텐데도 할려고 노력하는 아이들 모습에 뿌듯해 하며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 내는 아이들 대단하죠?